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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에서 희망으로] 기업이 기부한 소중한 기금 투명하게 … ‘비대면’ 전환해 사회공헌 캠페인 전개
작성자 아이들과미래재단 작성일 2020.07.17 조회수 55
사업구분 기업사회공헌 사업명 청소년의 멘토 KB! 학습멘토링 (前, KB스타비 학습다문화멘토링)

[20.07.1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는 일상이 됐다. 

이에 따라 대면 중심에서 벗어난 ‘언택트(un+contact·비대면)’라는 키워드가 생활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사회 전 분야에서 ‘비대면’이 핵심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대면 중심의 복지 서비스는 물론 기업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역량을 쌓아간 NGO(비정부기구)나 NPO(비영리민간단체)도 새로운 과제에 직면했다.

기업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후원금 기부 및 지원 형태에서 벗어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어떻게 전개해 나가야 할지 고민하는 시점이다. 

 

사회적 변화의 흐름 속에서 대면 중심의 사회공헌 캠페인을 발 빠르게 ‘언택트’로 전환해 보다 전문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하는 재단이 있다.

사회복지법인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현재 약 80여 개 기업과 협력하는 동시에 100여 개 이상 교육 및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명실공히 사회복지 분야 내 ‘기업 CSR 전문’ 재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2000년 3월, 벤처 사업가의 기금을 모아 설립된 ‘아이들과미래재단’은 기본 의식주 제공 위주의 시혜적 복지서비스에서 벗어난 활동을 펼쳐왔다. 

아동과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원 및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기여 확대와 더불어 국내 사회공헌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재단은 직원 채용부터 입사 후 사회공헌 프로젝트 관리까지 CSR 전문가로서 꾸준한 연구를 통해 사업 수행 방안을 수립한다.

특히 기업이 기부한 소중한 기금을 투명하고 정확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회계 투명성을 중시해왔다. 

지난 2016년부터 4년 연속 한국 가이드스타의 크라운 달성(투명성·책무성·재무안정성·효율성 평가)이 공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아이들과미래재단’의 사회공헌사업 수행 전문성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기존 오프라인 행사 및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등 대면 중심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타격을 입을 수 있었지만 

빠르게 ‘비대면’으로 전환해 기존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전국단위 대학생봉사단파견 학습멘토링 선두주자로서 사업을 구축해오고 있는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청소년의 멘토 KB! 학습멘토링’의 경우, 

기존 봉사단 1박2일 숙박형 OT를 3월부터 두 차례에 나눠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전환해 멘토링 소양교육 및 지역별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기관파견 1:2 학습멘토링 또한 화상프로그램을 활용해 전면 비대면으로 활동 중이다. 더 나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곤란을 겪는 대학생 봉사단에 기존 수료 후 지급장학금 중 일부를 미리 지원하는 ‘특별 장학금 중간정산’을 통해 

학업 유지 및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는 등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봉사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와 함께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공학 체험교육’의 경우에도 코로나19에 대처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대학생 멘토들이 아동들에게 코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다양한 교육 관련 대면 프로그램 등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재단 공식 블로그 내 포스트 코로나 대응 관련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른 교육 동향’ 관련 콘텐트를 매주 1회 연재하고 있다.

한편 재단은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TF를 구성해 미래의 아이들이 

떠한 교육 및 복지서비스를 통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과미래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 극복을 위해 국내외 기업들이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CSR을 또 하나의 브랜딩 과정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현시대에 기업이 사회에 어떠한 방향으로 공헌하고 공존해 나갈지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점인 만큼, 

기업 또한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더욱 의미 있는 사회공헌사업에 촉각을 세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