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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1] 니야지 한국피앤지 대표 "코로나의 교훈, 지속가능성 앞장 선 기업이 생존"
작성자 아이들과미래재단 작성일 2020.07.01 조회수 44
사업구분 기업사회공헌 사업명 #함께이겨내요 코로나-19 피앤지 임직원 기부 캠페인

[20.06.30]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겪으면서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핵심은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발라카 니야지(Balaka Niyazee) 한국 피앤지(P&G) 대표의 말이다. 30일 진행된 '환경 지속가능성' 기자간담회의 마무리 발언이었다.  

 

니야지 대표가 강조한 '기본'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고, 우리가 사업을 영유하고 있는 사회에 공헌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한 동력을 만들어내자"는 것이다.

 

 

'지속가능성'은 코로나19 시대를 거치며 피앤지 등 생활용품 업계뿐 아니라 의류, 화장품, 유통 등 산업계 전반에서 최대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이마트·WWF…"협력·연대하니 효과 더 크네" 

 

피앤지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생활·문화 용품을 만드는 글로벌 기업이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섬유 유연제 '다우니', 탈취제 '페브리즈', 칫솔 '오랄-비', 면도기 '질레트' 등이 피앤지 소속 브랜드다.

 

피앤지는 '생활을 통해 지구를 혁신하는 힘'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지부에서 환경 지속가능성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피앤지가 설정한 5대 기업가치는 △기업윤리 및 책임 강화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행사 △다양성과 포용성 추구 △성평등 △환경 지속가능성 등이다.

 

이 중 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한 4대 목표로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 고품질의 지속가능한 제품 혁신 및 개발 △순환경제를 지원하는 

 

제조·유통 시스템 구축 △책임 있는 소비 독려 △지속가능한 사회·문화 조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유통업계 등 다른 기업, 사회단체 등과의 '상생'을 위한 협력과 '연대'과 눈길을 끈다.

 

니야지 대표는 "이마트 79개 매장에 플라스틱 회수함을 설치해 2018년부터 약 2년간 칫솔·분무기 등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2.1t을 수거하고, 

 

재활용 원료화 공정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반사경 2만1000개를 제작, 배포했다"고 전했다.

 

또 세계자연기금(WWF), 아이들과미래재단 등 기관·단체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동화책을 공동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