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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주경제] "내 기부금 제대로 쓰일까?"...공익법인 투명성 이끄는 '가이드스타'
작성자 아이들과미래재단 작성일 2020.06.11 조회수 1,429
사업구분 캠페인 사업명 K&F재능장학금

[20.06.11]

 


 

 

어린이재단, 한국컴패션, 굿네이버스, 아이들과 미래재단 등.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 모두 4년 연속 '한국가이드스타'로부터 투명성과 책무성을 인정받아 '별 3개' 만점을 받은 공익법인이라는 점이다. 

 

한국가이드스타는 매년 국세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공익법인의 활동 투명성과 재무안전성 등을 평가·공개해 '제대로 알고 똑똑하게 기부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국정농단 사태를 불러온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사건, 정의기억연대의 부실회계 문제 등이 불거질 때마다 개인이나 기업이 낸 기부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감시할 수 있는 '제동 장치'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가이드스타는 이 같은 의혹을 해소하고, 한국사회의 기부문화를 확산·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공익법인 활동에 대한 평가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깜깜이 기부' 막으려면

 

현행상속증여세법에 따르면 해당 사업연도 수입금액이 50억원 이상 또는 기부금 모금액이 20억원 이상인 공익법인은 의무적으로 매년 외부 회계 감사를 받아야 하며, 그 결과를 국세청 홈페이지에 공시해야 한다. 하지만 여전히 의무외부감사 전문을 공시하지 않는 기관들이 많다. 

 

2019년 국세청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가이드스타가 공시를 분석한 결과 총 9663개의 의무공시 공익법인 중 절반이 훌쩍 넘는 5849개의 법인(60.5%)이 외부 감사를 받지 않았다.

 

가이드스타는 기부문화가 위축되지 않으려면 기부단체들은 기부자와의 소통을 통해 기관의 수입 및 지출내역, 사업성과 등을 상세히 알려야 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