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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히트뉴스] "희망샘은 말그대로 희망"...AZ의 암환우 자녀돕기
작성자 아이들과미래재단 작성일 2019.01.04 조회수 101
사업구분 기업사회공헌 사업명 희망샘기금

 

[2019-01-04]

 

13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연제헌 서플라이(supply) 팀장이 사내에서 운영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 희망샘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간이다. 연 팀장은 희망샘 프로젝트에 참여한 소감을 이렇게 '13'이라는 숫자로 전했다.

“초등학생 때 처음 만난 아이가 중학생, 고등학생, 성인이 되는 모습을 지켜봤죠. 그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저 역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희망샘 프로젝트(Hope Fund)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2005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협약을 맺고 암 환자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암으로 고통 받는 환우의 미성년 자녀들에게 성인이 될 때까지 매달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난해까지 장학생을 14번 선발한 희망샘 프로젝트. 첫 해를 제외하고 매년 프로젝트에 참여한 연 팀장의 감회는 남달랐다.

“희망샘 프로젝트는 20살이 되면 졸업을 해요. 지난해 행사 때 졸업생들이 찾아와서 현재 장학생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제가 어릴 때 본 친구가 장성해서 다음달에 군대를 간다고 하니 느낌이 남다르더라고요”

희망샘 프로젝트는 매년 장학생 55명을 선정한다. 성인이 될 때까지 매달 소정의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상급학교 진학에 필요한 교복과 가방 등을 준비하기 위한 각종 비용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의 1:1 매칭 펀드를 통해 운영된다. 


“저는 희망샘 프로젝트에 기부와 멘토링 모두 참여하고 있어요. 물론 회사에 기부를 하라고 강제하지는 않아요.(웃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만큼 회사가 매칭 펀드를 조성하죠. (회사가 의도 한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방식 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되더라고요.”

매년 10월에는 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과 희망샘 프로젝트 장학생들이 만나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